희랑_게임원화 그림 공부 중

알바가기전 15분동안 해보았다 처음해본 명암크로키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고 그렸다. 다음에는 30분동안 해보아야겠다.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이 카테고리의 공부내용은 '김락희의 인체드로잉'책에 나와았는 그림들을 손스케치로 따라그린 그림을 사진찍어 올려 기록해놓는 용도입니다. 따라서 책의 내용이 나오게 되므로 비공개로합니다. (만약 이 카테고리 글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'김락희의 인체드로잉'책을 구매하였다는 인증을 하셔야합니다.)

매일 올리기는 자꾸 까먹으니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자....

그릴때 생각보다 인체를 좀 얇게 그린다. 허리부분도 길게 그리는 경향이 있다. 예전 그림의 습관이 나타나는것 같다. 주의하며 그리도록 해야겠다.

이전에 디자인 해보았던 방패를 다시 디자인해보았다. 날개를 테마로 했기때문에 날개 형태를 딴 부분을 좀더 키우고 그외에것은 크기를 줄여 포인트에 집중될 수 있도록 했다. 가운데에 디자인을 더해 날개부분의 심플함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보았다. 가운데 부분의 디자인을 추가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. 문양 디자인을 좀 더 공부해보는게 좋겠다.

명화를 스포이드를 이용해 색을 뽑아 간결하게 그린뒤 그림의 색상을 분석하였다. 그리고 내가 그렸던 이전 그림들의 피부색과 프로들의 일러스트 피부색을 스포이드로 뽑아 비교분석해보았다. 생각보다 내가 쓴 피부색은 다양성이 떨어지고, 비슷한 계열의 피부색을 써서 색상(Hue)의 범위가 좁았다. 반면 프로들의 일러스트는 색의 비슷한 영역에서도 조금씩 다른 색을 사용해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색상의 범위가 넓어 풍부한 피부색을 만들었다. -작가마다 사용하는 색과 채색방법에 따라 사용하는 색의 범위나 명암에 줄때 사용하는 색이 천차만별이다. -채색방법에 따라 그림의 특성이 나타나므로 전부 다를것이다. -다음에는 내가 써보고 싶은 피부톤을 나타낸 그림을 공부해보아야겠다.

크로키 1일차 -목표: 선을 최대한 한번에 간결하게 쓰기 여러번 선을 긋지 않고 쓰기